[촌철만평] 설 차례, 과유불급

 

설을 앞두고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60)이 차례는 형편대로 간소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차례 때문에 가족끼리 싸울 바엔 차라리 차례를 지내지 않는 것이 낫다고 했다.

 

과유불급이다.

 

작성 2024.02.05 11:08 수정 2024.02.05 11:1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