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부영그룹이 직원들에게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약 3천만 원 상당의 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10% 세율의 증여 방식으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 장려금에 대해서는 비과세하는 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