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YTN 민영화에 거는 기대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YTN의 최다액 출자자를 유진이엔티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로써 YTN은 사실상 민영화 되었다. 주인이 바뀌었으니 심기일전하여 방송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적책임을 다하기 바란다.

 

작성 2024.02.07 11:36 수정 2024.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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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