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공동으로 추구하는 가치나 정강 정책이 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자들이 숟가락 하나씩 들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밥상 머리로 몰려들고 있다. 이건 누가 봐도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는 짬뽕 잡탕밥이다.
비례대표제가 야바위판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