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한국을 ‘1호 인구소멸국가’로 경고한 테이비스 콜먼이 했던 말이 벌써 18년 전이다. 유모차가 있어야 할 거리를 개모차가 차지하고 있다. 이민자를 끌어오는 것 보다 우리 아이들을 낳게 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진정한 국가를 위한 백년대계다.
이제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인구 정책을 고민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