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줄어드는 인구, 늘릴 수 있는 묘수 없나

 

한국을 ‘1호 인구소멸국가’로 경고한 테이비스 콜먼이 했던 말이 벌써 18년 전이다. 유모차가 있어야 할 거리를 개모차가 차지하고 있다. 이민자를 끌어오는 것 보다 우리 아이들을 낳게 하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진정한 국가를 위한 백년대계다.

 

이제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인구 정책을 고민할 때다.

 

작성 2024.04.15 02:35 수정 2024.04.15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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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