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빚내서 나눠 먹자는 민생회복지원금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5만 원 지급을 여야 간 영수회담에서 관철할 태세다. 나랏빚인 국채를 13조 원 발행하여 전 국민이 나눠 갖자는 발상은 포퓰리즘의 극치다. 

 

빚내서 소 잡아먹는 꼴이다.

 

작성 2024.04.22 11:51 수정 2024.04.22 11:5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