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5만 원 지급을 여야 간 영수회담에서 관철할 태세다. 나랏빚인 국채를 13조 원 발행하여 전 국민이 나눠 갖자는 발상은 포퓰리즘의 극치다.
빚내서 소 잡아먹는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