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초저가 공세를 펼치는 테무와 알리가 국내 유통업계를 교란시키고 제조업과 내수시장을 초토화시킬 태세다. 툭하면 고장을 일으키는 저질 제품들이 산업 쓰레기를 양산하는 것도 문제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정부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