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아프가니스탄의 바드기스 주에 사는 압둘 씨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마을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아프가니스탄이 10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마을로 돌아가고 있다고 29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