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16세의 한 선수가 포트나이트 월드컵 비디오 게임 챔피언십에서 30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았다."고 29일(현지시간) CNN이 밝혔다.
16세의 부가(Kyle 'Bugha' Giersdorf)는 1라운드부터 압도하연서 다른 프로들과 유명 스트리머들을 물리치고, 궁극적으로 우승하여 개인 선수로서 3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아 이름을 날렸다. 이는 이스포츠 역사상 한 선수에게 주어진 최대의 상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