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의 재발견] 이육사 문학관을 찾아서

문학과 독립을 함께 추구한 시인

사진 = 경상북도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육사는 문학과 독립을 함께 추구한 시인이다. 그는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이다.

그 독립정신과 문학을 다시 한 번 느끼기 위해 이번 주말, 이육사문학관에 들러 보는 건 어떨까?


이육사문학관: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홈페이지 https://t.co/ZwQVRa9xnt


정명 기자
작성 2019.08.17 11:16 수정 2019.08.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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