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무예마스터십 개막

다음달 8일까지 전 세계 무예인들 역량 겨룬다

사진 = 총리실


전 세계 무예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충주무예마스터십이 30일 개회식을 갖고 9월 6일까지 8일간 경기를 펼친다. 충주체육관을 비롯해 호암 1·2체육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국대체육관, 한국교통대체육관, 택견원, 세계무술공원, 속초영랑호 화랑도체험관 등 9곳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30일 개회식에는 이낙연 총리가 참석하여 각국 선수들에게 경기에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도록 격려하고, 충북도민과 충주시민, 조직위원회,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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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8.31 08:46 수정 2019.08.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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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