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캘리시화전 “포문을 열다.”


지난 6월 꿈공장+ 출판사에서 출판한 시집 눈치채 줘 내 마음감성시집 임강유 작가와

추상적 작품으로 전시활동을 하는 임한중 화가 그리고 캘리그라피로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허나윤 캘리작가.

 

대한민국 최초로 각 분야에 전문가 3명이 모여, 캘리시화전을 연다.

정기 캘리시화전 그 포문을 열다.

 

글에도 힘이 있다는 것과 많은 사람들에게 글로 위로와 힘을 주고픈 시인과

누구나 쉽게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픈 화가

글을 더욱 돋보이게 캘리그라피를 그리는 캘리작가

 

이 셋이 모여 세 분야를 하나의 전시회에 담았다.

전시회 런칭은 오는 1014일부터 112일까지 전시 될 예정이다.

 

수 많은 시인과 화가의 작품을 전시 할 예정이다.

 

평택 갤러리 카페 4moon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민 기자
작성 2019.10.12 00:11 수정 2019.10.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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