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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7년 개천절, ‘홍익인간 정신’ 세계로 날다
안녕! 나는 ‘안녕맨’이야 오늘의 이슈는 “제4357년 개천절, ‘홍익인간 정신’ 세계로” 소식이야. 단군이 나라를 세운 날을 기념하는 개천절, 올해로 무려 4357년이 되었지.
첫째,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정신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해.
둘째, 개인의 이익보다 인류 전체의 공존과 번영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세계가 주목할 가치가 있지.
셋째, 한민족의 건국 이념이 이제는 지구촌 모두가 공유해야 할 철학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게 의미 있어.
결국 개천절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인류에게 더불어 사는 삶을 고민하게 하는 날이라고 할 수 있지. 그리고 그 정신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인류 공동의 나침반이 될 거야
오늘의 한 마디 촌평!
“홍익인간,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퍼져야 할 철학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