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군견은 오직 충성할 뿐이다
안녕! 나는 ‘안녕맨’이야. 오늘의 이슈는 “총 쏘는 시늉하면 죽은 척… ‘네 발의 전우’는 훈련, 또 훈련” 소식이야.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군견(軍犬)’, 인간과 함께 싸우는 네 발의 전우들이지.
첫째, 군견들은 총성이 울리면 즉시 엎드리고, 폭발음에도 침착하게 임무를 수행해.
둘째, 그 훈련은 단순한 복종이 아니라, 생사를 함께 넘나드는 ‘신뢰의 약속’이야.
셋째, 그들은 명령을 따르지만, 그 눈빛엔 분명한 ‘전우애’가 담겨 있지.
결국 군견은 싸우는 병사가 아니라, 인간을 지키는 병사야. 묵묵히, 말없이, 오직 사람을 위해 훈련하고 또 훈련하는 존재. 그 믿음은 총알보다 강하고, 명령보다 깊어.
오늘의 한 마디 촌평!
“오직 충성만 하는 군견,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