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위기 극복과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환경 보호 활동을 선도해온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와 혁신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뇌미소생활건강이 지난 2025년 10월 27일, 역사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호혜와 협력의 원칙 아래, 인체 환경 개선 및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 해결에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동 이익 실현 및 환경 보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환경 보호의 틀을 넘어,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환경 보전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회장 도선제 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시점에서 뇌미소생활건강과의 협력은 단순히 환경 보호를 넘어, 과학 기술의 힘으로 인류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접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UN기후변화협약과 연계된 목적사업 추진은 물론, 국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뇌미소생활건강 이종설 대표는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은 건강한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신념으로, 저희 뇌미소생활건강은 그동안 인체 환경 개선을 위한 바이오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에 주력해왔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의 이번 협약은 양자물리 파동에 의한 혁신적인 시스템과 뇌세포 활성화 기술을 환경 보전 노력과 결합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인체환경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2030U2℃, 2050탄소중립 ESG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과 연계된 다양한 수익사업을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 UN기후변화협약(UNFCCC) 관련 목적사업: 국제적인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관련 활동을 국내에 확산시킨다.
- 양자물리 파동 기반 혁신 바이오 헬스케어 시스템 보급 및 인체 환경 개선 사업: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인체 내부의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뇌세포 활성화 기술 활용 시청각 자극을 통한 뇌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이를 인체환경친화적인 사업으로 확장한다.
- 지구온난화 2030U2℃, 2050탄소중립 ESG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한다.
- 상호 목적 구현 사업에 대한 환경 연계 수익사업 일체: 양 기관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환경 보전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주)뇌미소생활건강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여를 해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환경 문제 해결과 인류의 웰빙 증진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