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청년일보 기자단 모집, 기록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로 성장하다

기자는 직함이 아니라 경험이다, 대한청년일보 기자단의 새로운 도전

기록이 커리어로 이어지는 여정, 청년과 프리랜서를 위한 열린 무대

실무 중심의 온·오프라인 기자단, 지금 멤버를 찾는다

대한청년일보가 기자단 모집을 시작했다. 사진 = 대한청년일보

 

 "기록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로 성장하다"

 

 

대한청년일보가 기자단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기자단은 단순한 글쓰기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사람을 위한 실전형 언론 프로젝트다. 대한청년일보는 청년과 프리랜서, 경력단절여성 등 변화의 전환점을 찾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언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청년일보 기자단은 글을 쓰는 모임이 아닌 현장을 기록하며 시야를 넓히는 집단이다. 기자단은 기사 작성, 인터뷰, 취재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운다. 프로그램은 실제 언론 실무와 연계되어 있으며,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되 거리가 먼 참여자를 위해 온라인 병행 방식을 도입했다.

 

 

현재 대한청년일보는 기자단 1호 멤버로 노지나(닉네임 ‘지나운서’)를 선발했다. 노지나는 ‘사람탐험가’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현장을 탐구하며 스레드 플랫폼에서 5,600여 명의 팔로워와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모토인 “사람을 만나고, 경청하고, 연결한다”는 기자단이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대한청년일보는 이번 1호 기자단 활동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 중이다.

 

 

기자단의 가장 큰 강점은 경험이 곧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다양한 사람과 업종을 만나 시야를 넓히고 그 과정에서 글쓰기 능력과 사고의 구조화가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또한 개인 이름으로 기사를 게재하면서 퍼스널 브랜딩이 가능해지고 인터뷰나 협업 등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생긴다.

 

 

초기 기자단에게는 정식 프로그램보다 유연한 환경이 주어진다. 

 

 

대한청년일보 플랫폼에 자신의 기사를 직접 게재하고 활동 중 담당 에디터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기자단 확대 시 멘토나 선배 기자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별도 홍보비나 추가 비용은 없다. 지금은 기자단이 정착되기 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초기 단계다.

 

 

기자단 활동은 단순한 체험이 아닌 경력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기사와 취재를 통해 쌓은 경험은 향후 포트폴리오와 경력으로 이어지고 일부 참여자는 콘텐츠 기획이나 출판 등으로 영역을 넓히게 된다. 

 

 

대한청년일보는 초기 멤버를 중심으로 인물정보 등록, 출판 등 커리어 확장을 위한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기자단은 스스로의 성장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대한청년일보 기자단은 자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이들이 모여 기사를 통해 관점을 나눈다. 기록은 결과가 아니라 성장의 증거이며, 대한청년일보는 그 여정을 함께할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지금은 초기 단계이지만 그만큼 참여자가 직접 변화를 만들어갈 여지가 크다. 대한청년일보 기자단은 그 첫 걸음을 함께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기자단 신청은 대한청년일보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기자단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작성 2025.10.30 20:56 수정 2025.11.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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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