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부터 초콜릿까지 (주)제원인터내쇼날, 제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전시

픽시스트 전시공간, (주)제원인터내쇼날 베이커리 혁신 무대로 변신

생지·반생지·초콜릿·리프잼…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 눈길

제과산업의 트렌드 이끄는 프리미엄 디저트 솔루션 제시

 

제원 인터내쇼날  제품이 뒷 편에 전시되어 있고, 커버춰 초코릿을 들고 있는 유진석 부장 ⓒ제빵일보

 

제과·제빵 산업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주)제원인터내쇼날이 (주)픽시스트 전시공간에서 자사 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제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혁신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생지, 반생지, 초콜릿, 리프잼, 디저트 데코 등 다양한 품목이 한자리에 모이며, 베이커리 관계자와 디저트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픽시스트 공간에서 빛난 ‘프리미엄 제과 전시회’

 

전주의 한 (주)픽시스트 전시장은 이날  (주)제원인터내쇼날 의 제품으로 가득 채워졌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스플레이 속에서 다양한 생지 제품과 반생지 시리즈, 프리미엄 초콜릿, 리프잼, 디저트 데코 류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원 인터내쇼날의 냉동 생지 제품은 일관된 품질 유지와 효율적인 작업성이 결합된 솔루션으로, 소규모 카페부터 대형 베이커리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품 그 이상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제과업계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한데 모였다”고 말했다.

 

 

생지와 반생지로 구현한 ‘효율·품질·창의성’

 

제원 인터내쇼날의 생지 제품군은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냉동 상태에서도 일정한 발효력과 질감을 유지해, 제과 생산성을 높였다. 반생지 제품은 오븐에서 간단히 마무리할 수 있어, 베이커리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프리미엄 초콜릿과 리프잼 제품군은 고급 디저트 연출에 적합해, 전문 셰프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제과 기술자는 “제원 인터내쇼날의 제품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라 ‘창작의 도구’ 같다” 며 “베이커리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과산업 트렌드 선도,  (주)제원인터내쇼날 의 비전

 

최근 제과 산업은 간편 제조, 지속 가능성, 프리미엄 화라는 세 가지 트렌드로 나아가고 있다. 제원 인터내쇼날은 이에 발맞춰 고효율 생산 솔루션과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리프 잼과 디저트 데코 제품군은 국내외 카페 브랜드로부터 러브 콜을 받으며, 제원 인터내쇼날이 국내 제과 소재 시장에서 ‘트렌드 메이커’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과산업의 미래, 창의성과 품질이 답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원 인터내쇼날은 단순한 유통 기업이 아닌 ‘제과산업 혁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관람객들은 제품의 품질 뿐만 아니라 제원 인터내쇼날이 추구하는 창의적인 접근 방식에 주목했다.
앞으로도 제원 인터내쇼날은 새로운 제품 개발과 지속가능한 제조방식을 통해 국내 제과시장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작성 2025.10.31 11:21 수정 2025.10.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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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