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 글 : 박찬하
"생명문화의 길라잡이 「생기과학저널」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과학의 융합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의 최대 관심은 생명과 직결된 '건강문제'에 집중되고 있으머, 건강과 관련된 '진동과 파동(波動)', 그리고 '기(氣)의 흐름'이 이슈로 대두하는 불안한 분위기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생명 현상을 연구하는 과학, 즉 생명과학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생명의 활력과 기운, 즉 생기(生氣)에 대한 학문인 생기학ㆍ생기과학이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희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사)한국생기과학학회의 김길룡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서 우주 및 자연계로부터 발생되고 있는 에너지인 파장, 파동의 학술과 기술적 연구를 통해 그 원리 원칙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유익 및 유해 에너지의 증감 원리를 밝히며 특화된 기(氣)의 신기술을 개발하고있기때문입니다.
이에 더하여 탐사 및 해법을 표준화하며, 생기의 원리와 물질적 실체를 규명하여 국민 실생활의 의식주에 적용함은 물론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그 실례(實例)로 우리의 삶 가까이 있는 생기가 생성되는 먹는 물(生水) 제공 및 환경호르몬 해결, 수맥 차단 매트 사용, 생기있는 집터(明堂) 및 풍수지리 인테리어 등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앞으로 「생기과학저널」은 사)생기과학학회와 더불어 생기를 활용한 매카니즘이 우리 산업의 여러 방면에 적용하여 국가경제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 향상과 국민행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생기(生氣) 산업뿐만 아나라 국제사회에 우리 생기문화기술을 전파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인류의 발전에 도움을 준다면 생기문화의 종주국으로써 한류문화와 함께 전세계인으로부터의 추앙받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생기가 넘치는 사람과 가정, 생기가 넘치는 사회와 국가가 되도록 생기문화를 선도할「생기과학저널」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생기과학저널」이 새롭게 창간하게 된 것은 시대의 소명이라 여기며, 학문적 성과와 첨단 지식을 국민의 건강과 실생활에 널리 알리고 제공하는 전령사가 되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생기과학저널」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큰 성원을 기대하며 생기발랄하게 적극 동행해주실 것을 간곡히 권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