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대표 교통 요지이자 관광 명소인 광주송정역과 송정시장은 오래된 노포 맛집들과 젊은 감각의 디저트 가게들이 어우러져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공간이다. 이 지역의 한적한 골목 안쪽에 위치한 '장백산양꼬치 광주직영본점'이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관은 소박하지만, 내부는 정통 중국식 양꼬치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와 따뜻한 서비스로 가득하다.
이곳은 중국 현지인이 직접 운영하면서 본고장의 맛을 고스란히 살려 한국인 입맛에 맞게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는 양꼬치를 선보인다. 특히 특유의 양고기 잡내를 제거한 정제된 하루24시간 숙성 조리 방식과 함께, 풍부한 향신료 조합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 단골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SNS와 블로그,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주말이면 1층과 2층 모두 예약 없이는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장백산양꼬치의 성공 비결은 단순한 맛의 차이를 넘어선 ‘현지화 전략’에 있다. 양고기 특유의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대중성이 높은 사이드 메뉴와 숯불 향이 가미된 조리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동시에 깔끔한 인테리어와 청결한 주방 운영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장백산양꼬치는 광주 지역 내 직영점 5곳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전수창업 시스템을 도입하여 양꼬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조리 노하우, 운영 매뉴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외식업 시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장백산양꼬치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밀키트와 도시락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잡내 없는 양꼬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는 바쁜 현대인이나 가정에서 요리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상품이며,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BBQ 도시락 제품도 연구 중이다.
한편 도시 소비자를 겨냥한 온·오프라인 전용 메뉴 개발에 착수하며 제품 다변화에 나섰다. 이번 개발에는 캠핑에 특화된 메뉴뿐 아니라, 실용성과 건강을 고려한 신제품 도시락 및 갈비 메뉴도 포함돼 주목된다.
이어 2026년도 새해에는 장백산양꼬치 광주직영본점에서는 고객 감사 차원에서 ‘중국여행 추첨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이벤트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정 기간 내 장백산양꼬치 정액권 구매 식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실제 중국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장백산양꼬치의 본고장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강진교 협회장은 “최근 캠핑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캠핑용 양꼬치 메뉴를 기획 중이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라며“캠핑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양꼬치 패키지를 개발 중”이라며, “직화 조리가 가능하고 맛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차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BBQ도시락’과 ‘약선갈비’ 도시락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BBQ도시락은 다양한 구이류를 한 팩에 구성해 캠핑과 도시락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약선갈비는 한방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맛을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외식업계가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개발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특히 캠핑과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발맞춘 메뉴 전략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메뉴 개발은 단순한 트렌드 반영을 넘어,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장백산양꼬치는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 지역 내에 푸드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신메뉴 개발, 품질 개선, 식품 위생 및 유통 시스템 정비는 물론,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실시간 판매 채널 운영과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식품 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백산양꼬치 관계자는 “처음 시작은 소박한 골목 맛집이었지만, 지금은 광주 지역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 도약 중”이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맛과 품질, 창업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의 맛과 정취를 담아내며 현지와의 조화를 이룬 장백산양꼬치는 이제 지역 외식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장백산양꼬치 광주직영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