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한의 금(金)토크 “환율이 미쳐날뛰는 지금, 금투자의 진짜 기회가 열렸다”

미친 환율의 진짜 의미 공포가 아니라 기회다

실버바 품귀·금 매수 급증 글로벌 자금의 향하는 곳

냉철한 분할매수의 시대, 금투자 전략의 새 기준

이미지 미식 1947

 

 

 

공포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시장 신호’

 

요즘 금융 시장을 보면 한 가지 단어로 요약된다. ‘혼돈’. 환율은 롤러코스터처럼 튀어 오르고, 글로벌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피하려 금과 은으로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환율이 너무 올랐다, 지금 사도 되나요?”라는 

걱정부터 앞선다. 그러나 필자는 단언한다. “위기처럼 보일 때야말로, 금 시장은 진짜 기회를 던진다.”

 

미친 환율?  금 시장에서는 ‘역설적 호재’

 

최근 환율 급등의 핵심 요인은 다음 세 가지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불확실성

중동·유럽 지정학 리스크

달러 강세 자산으로의 회피 심리

 

이 셋이 동시에 터지며 원화는 약세, 금 가격은 더욱 강세를 보이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환율 상승은 금 수입 단가를 

올려 국내 금값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즉, “환율이 요동칠수록 금은 더 강해지는 구조적 배경” 이 뚜렷하게 

살아 있다.


왜 ‘지금 금’인가?

 

많은 투자자들이 환율이 너무 올랐다고 겁먹는다. 하지만 금 시장에서는 다음의 신호가 포착된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량  역대급 러시아·중국·인도 등 신흥국뿐 아니라 유럽·중동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금 매입을 진행 중이다. 

이는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닌 국가 단위의 구조적 수요를 의미한다.

 

‘실버바 품귀’와 동시에 나타나는 금의 조용한 강세 

 

현재 은 시장에서는 실버바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는 산업 수요 폭증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은이 먼저 

품귀가 올 때, 한 박자 뒤에 금이 크게 오르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지금이 그 신호다. 고점 같아 보여도, 금은 

‘절대가격’이 아닌 ‘체제가격’으로 움직인다

 

많은 사람이 “금값 너무 올랐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금은 고점 갱신이 일상인 자산이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한, 금은 계속 명목 고점을 경신하게 되어 있다.

 

그럼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배재한 대표의 오랜 시장 분석 논리를 따른다면 답은 명확하다. “지금은 공격적 매수가 아니라, 냉철한 분할매수의 

타이밍” 환율 변동성이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 은 품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진행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는 시기 → 이런 국면은 금 시장의 중장기 상승 베이스가 되는 구간이다. 따라서 단발성 올인 

투자가 아니라 4~6개월에 걸친 냉정한 분할 접근이 최적 전략이다.

 

시장의 공포는 언제나 ‘기회’의 다른 이름이다 지금처럼 뉴스가 불안감으로 뒤덮일 때, 현명한 투자자는 겁을 먹지 

않는다. 오히려 질문한다. “이 공포가 나에게 어떤 기회를 주는가?” 환율 폭등, 실버바 부족, 글로벌 불안 이 모든 

것은 금 시장에게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을 말해주고 있다.

 

2025년을 향한 사업가·투자자라면 지금의 파동 속에서 반드시 하나의 힌트를 잡아야 한다. “금은 공포 속에서 더 강해진다.”

 

 

 

 

작성 2025.11.30 21:46 수정 2025.11.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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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