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2동, 영광군 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 초청

동구 인문학당·책정원 등 탐방 소통·교류 시간 가져

[사진=계림2동, 자매결연지 홍농읍 초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계림2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광군 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 소통·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3일 계림2동의 홍농읍 방문에 대한 답방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홍농읍 주민 30명은 관내 주요 문화·교육 기반 시설인 동구 인문학당과 구립도서관 책정원을 함께 탐방하며 주민자치 활동 전반과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각각 상대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두 기관의 우호 협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자매결연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확장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은 “양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교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정민 계림2동장은 “두 차례에 걸친 상호 방문은 도시와 농촌이 각각 축적해 온 경험과 운영 방식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는 실질적 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12.01 03:49 수정 2025.12.0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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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