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제 세종교총 회장, 2026년 전국교총협의회 회장 맡는다

지난달 28일 전국교총협의회 정기총회서 선출 영예

경북교총과 충남교총 회장, 전남교총 회장으로 임원진 지명

2026 지방선거 앞두고 교육 현안 적극 해결 노력 시사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남윤제 회장이 2026년 차기 전국 시·도교총회회장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종교총은 1일 "지난달 28일 제주도에서 열린 2025년 제5차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를 이끌 차기 협의회장 선거가 진행됐다"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해왔다.
 

남 신임 회장과 함께 할 임원진도 짜여졌다. 김준철 경북교총 회장과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은 부회장, 고락동 전남교총 회장은 총무로 각각 지명됐다.

남윤제 신임 회장은"내년에는 지방선거와 교육감 선거가 있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한국교총과 소통을 통해 한국교총과 전국시도교총이 추진하는 사업들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원지위법과 현장체험 학습, 아동학대처벌법, 학폭법, 몰래 녹음, 교실내 CCTV설치, 고교학점제 등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국회와 교육부를 상대로 현장의 의견을 강력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남 신임 회장은 현재 참샘초등학교 교장으로 탁월한 리더쉽과 추진력, 행정력으로 전국시도교총회장들은 물론 학교와 지역의 교육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교총 회장으로는 처음으로 전국 회장에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작성 2025.12.02 12:58 수정 2025.12.0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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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