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디지털 시범 유치원 결과 공유… 놀이 중심 디지털 전환 방향 논의

경상남도교육청이 유아 디지털 교육 정책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교육청은 4일 진주 햇살가득유치원에서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디지털 놀이·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유회는 올해 시범 운영 유치원인 햇살가득유치원과 현동숲유치원의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두 기관은 놀이 중심 디지털 수업, 교사 디지털 역량 강화 공동체 운영, 디지털 환경 구축 모델을 제시하며 유아 단계에서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운영된 디지털 놀이를 체험하며 현장 적용 방안과 안전 기준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디지털 활용 경험을 공유한 이번 자리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을 운영하고 놀이 중심 디지털 교육 체계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작성 2025.12.05 09:45 수정 2025.1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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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