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라온 선도학교 운영 성과 공유… AI 기반 외국어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에듀테크 기반 외국어교육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라온(Laon) 선도학교의 성과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4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운영성과 나눔회’를 열고 2024년 운영 모델과 학습 효과를 제시했다.


도내 초·중·고 31개 라온 선도학교는 공통과제로 AI 학습 도구 ‘펭톡’과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했으며, 학교급 특성과 교육과정에 따라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선택 운영했다.


각 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 주제·교과 융합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선택형 진로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수업 등 다층적 운영 모델을 도입했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흥천중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설계’ △조종고 ‘사교육비 경감형 맞춤 수업 모델’ △화성상신중 ‘교과·융합 프로젝트 사례’ △동안고 ‘특수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율동초 ‘지역 연계 수업’ △푸른중의 영어 의사소통 기반 수업·평가 체계가 발표됐다. 이어 2026학년도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 역량 교수·학습 평가 방안’도 소개됐다.


교육청은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 선도학교를 10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평가 도구를 개발해 영어 듣기 영역 수행평가 비중 확대 등 공교육 기반 평가 혁신도 함께 추진한다.



작성 2025.12.05 09:48 수정 2025.12.05 09: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