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전국 최다 수상…5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성과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생태전환교육 분야 전국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다수 수상하며 생태 기반 미래교육 정책이 전국적 성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


교육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진행한 환경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기후환경교육 실천 교사 학습 공동체 콘텐츠 선정, 환경일기 공모전,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에서 경남 학생과 교사, 학습 공동체가 모두 입상했다. 일동초등학교 제비생태탐구동아리는 활동결과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한산초 GCO환경동아리, 김해동광초 우리논다, 금남중 섬진강맹그로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동부초 율포분교 늘품이들은 기상청장상, 충렬여중 충렬기후천사단은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받았다.


통영지역 교사 공동체 너나우리 T.A.S는 올해도 우수콘텐츠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환경일기 공모전에서는 충렬여중 정다해 학생이 기상청장상을, 같은 학교 박소현과 박소연 학생이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학교 환경교육 연구대회에서는 북면초 선지연 교사가 교육부장관상을, 대성초 정지홍 교사가 한국환경보전원장상을 받았으며 용남초 임성화, 외포초 임현빈, 송정초 정연규, 창원명곡고 김연정 교사까지 총 여섯 명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 학생 환경동아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최다 수상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전국 수상 동아리 16팀 중 6팀이 경남에서 배출되며 5년 연속 교육부장관상과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학생 활동,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교사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기 때문이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전국 최초로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을 설치해 생태전환교육을 정책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 환경동아리와 실천교사단 운영을 통해 기후 대응 활동을 일상으로 확장해왔다.

교육청은 생태 감수성과 기후 책임 교육을 기반으로 현장 실천 중심의 미래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2.08 10:01 수정 2025.12.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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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