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명칭 ‘바당(BADANG)’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학생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명칭 공모전에서 ‘바당(BADANG)’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제주를 포함한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 중인 학생 맞춤형 AI 학습 시스템으로 총 234건의 명칭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바당(BADANG)’ 우수상에 ‘제주AIEP 숨비러닝’ 장려상에 ‘알맹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바당(BADANG)’이 제주 AI 맞춤형 학습 플랫폼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바당(BADANG)’은 제주어 ‘바다’를 뜻하는 말로 지역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인공지능 기반 성장 지원의 의미를 담은 Beyond AI-Driven Adaptive Network for Growth의 약자를 활용했다.


시상식은 이달 중순 도교육청에서 진행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애플워치 11이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 학생과 도민이 미래 AI 교육 가치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은 기반 시스템 구축과 통합로그인 개발을 완료했으며 17일 서울 오픈 행사 후 22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작성 2025.12.09 09:55 수정 2025.12.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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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