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5년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시상식 개최

교육부가 12월 9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함께 2025년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수상 교사와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공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시상은 교사 추천과 자체 지원을 통해 전국 초중등 교사 358명이 참여했고 교육청·교육부 심사와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초등 54명, 중등 46명 총 100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며 상금 100만 원과 해외 선진사례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 이후 대표 수상 교사들의 수업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대구 남동초 김유리 교사는 학생 질문 중심 인권 탐구 수업을, 경기 늘푸른중 김동호 교사는 빅데이터 기반 건강 문제 분석과 타바타 운동 설계 수업을, 전남 순천미래과학고 강대혁 교사는 의견 표현 구조를 확장하는 미네르바 토론 수업을 소개했다. 


교육부는 내년 상반기 중 대표 수상자의 수업 장면을 별도 촬영하고 함께학교 플랫폼에 게시해 전국 확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수업 혁신을 이끈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든 교사가 실천적 수업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12.10 10:19 수정 2025.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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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