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1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3회 교육가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교육청은 교육가족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넓히고 함께 노래하는 경험을 공유하며 전북예술교육의 분위기를 확장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합창단을 운영해 왔다.
이번 무대는 ‘전북교육가족의 어울림과 음악적 울림’을 주제로 펼쳐지며 교육가족합창단 단원 100여 명이 참여해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못잊어, 담쟁이, 엄마, 반딧불이, 7080 메들리 등 다양한 합창곡이 준비돼 있고 소프라노 신지화와 전주원동초등학교 원키즈중창단이 특별공연으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