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방대학 육성 추진단 구성… 제1차 회의 개최

교육부가 12월 11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연다. 추진단은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지방대학 육성 방향을 바탕으로 연내 수립될 ‘지방대학 육성방안(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그동안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련된 세부 과제를 검토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 분과와 5개 세부 분과로 운영된다. 총괄 분과는 교육계와 국가교육위원회,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했고 세부 분과는 기존 거점국립대-교육부 TF를 재편해 특성화 연구대학, AI 교육, 산학연협력·취창업, 글로벌 교육, 기초·보호학문 분야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연말까지 지방대학 육성 과제를 정교화하고 추가 제안을 반영해 방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대학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하는 역할도 맡는다.


첫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마련 중인 ‘지방대학 육성방안(안)’을 공유하고 거점국립대를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특히 ▴특성화 연구대학-연구소 설치 및 운영 ▴성장엔진 분야 대학-기업 공동 응용·융합 연구 ▴학부부터 신진 연구자까지 연계된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 방안 등이 세부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작성 2025.12.11 09:29 수정 2025.12.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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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