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세이프티 인터내셔널 계열사이자 비행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프라스카 인터내셔널은 한서대학교가 신형 ‘레벨 5 세스나 172’ 비행훈련장치를 도입해 항공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는 한서대학교가 도입하는 일곱 번째 프라스카 시뮬레이션 장비다.
국내 최초 산업전문인력양성 특성화대학으로 인정받은 한서대학교 항공학부는 레벨 5 세스나 172 FTD 도입을 통해 최첨단 시뮬레이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도입은 20년 이상 이어져 온 프라스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아시아 지역 항공 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석 한서대학교 항공부총장은 사실감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시뮬레이터를 찾는 과정에서 프라스카가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며, 프라스카는 단순한 장비 공급업체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항공 훈련을 함께 만들어 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밝혔다.
한서대학교는 2003년부터 프라스카와 협력해 시뮬레이션 훈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현재 파이퍼 세미놀과 세스나 172, 프라스카 342 벨 206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에는 220도 원통형 비주얼 시스템이 적용돼 학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존 프라스카 프라스카 인터내셔널 사장은 한서대학교와의 오랜 협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세스나 172 시뮬레이터 도입을 통해 한서대학교가 미래 항공 인재를 위한 안전하고 일관된 최첨단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서대학교 항공 프로그램은 49대의 항공기와 다목적 격납고, 관제탑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사립대학 가운데 최초로 캠퍼스 내 자체 비행장을 운영하는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FTD 도입은 프라스카가 최근 발표한 ‘바이탈 FVS 100’ 비주얼 시스템 기술 발전과 맞물려,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프라스카의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