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숨ON] 아무 말 같은 말의 힘

 

오늘은 대단한 말이 오간 날은 아니었다.

업무 이야기 사이에 괜히 웃음이 섞였고,
별 의미 없는 한마디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았다.

 

작은 수다는 문제를 해결해 주진 않지만,
하루를 조금 덜 무겁게 만든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아주 자연스럽게 건네주니까.

 

오늘의 즐거움은 크지 않았고,그래서 더 편안했다.

하루를 버티게 한 건 거창한 위로가 아니라
잠깐 나눈, 아무 말 같은 말들이었다.

 

— CareerON News

 

작성 2025.12.16 22:18 수정 2025.12.16 23: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커리어온뉴스 / 등록기자: 박소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