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공모 시작

단체당 최대 3천만 원 지원…1월 26일까지 접수

신규 단체 참여 확대 위해 ‘5년 연속 참여단체 안식년제’ 유지

경기도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한 비영리민간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공모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단체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사업 성격과 내용에 따라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 이내다.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3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규 단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5년 연속 참여단체 안식년제’를 올해도 유지한다. 동일 단체가 5년 연속 지원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참여를 제한함으로써 더 많은 단체가 공익활동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선정 절차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사업은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단체 역량과 사업 내용의 공익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실효성 있고 지역 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선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 누리집 및 보탬e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12.31 08:54 수정 2025.12.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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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