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이규보의 '눈 위에 쓴 글'

 

안녕하세요강라희입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위로의 시 한 편이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오늘은 고려의 문신 이규보의 눈 위에 쓴 글를 낭송하겠습니다.

 

 

눈 위에 쓴 글

 

 

눈빛이 종이보다 더욱 희길래

채찍 들어내 이름을 그 위에 썼지

바람아 불어서 땅 쓸지 마라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 주렴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이규보의 눈 위에 쓴 글를 들은 모든 분들 힐링받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저는 코스미안뉴스 강라희 기자입니다감사합니다.

 

작성 2026.01.02 10:38 수정 2026.01.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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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