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특화 공간 대여 플랫폼 그로우써밋은 오는 1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서 부동산 투자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특수경매 마스터 클래스’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아파트 경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투자 여건이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경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삼성경매연구소 박건식 소장이 맡는다.
부동산 경매 시장에서는 최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낙찰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일반 경매 외 대안 시장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수경매는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복잡한 권리관계가 포함된 물건을 다루는 영역으로 충분한 분석과 경험이 요구되는 분야로 평가된다.
그로우써밋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 경매의 경우 경쟁 부담이 커지면서 실질적인 접근 전략에 대한 고민도 함께 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은 특수경매의 구조와 주요 쟁점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실무 관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강연자로 나서는 박건식 소장은 약 29년간 특수경매 분야에서 활동해 온 실무 전문가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특수경매가 형성되는 구조적 배경과 함께 법정지상권을 포함한 주요 쟁점, 일반 경매와의 차이점,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할 예정이다.
공개 특강 이후에는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루는 ‘5주 완성 마스터 클래스’ 과정도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오는 1월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법원 모의 입찰, 현장 답사 등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참여 인원은 12명 내외로 제한해 개별 멘토링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공개 특강은 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언더라인이다. 참가 관련 세부 내용은 기사에 첨부된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