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테이블 8개 강소식당, 그 한결같음이 만든 맛

2026년 1·2월 제주돗갈비를 오픈가 14,000원에 만난다

빨갛지만 맵지 않은 양념, 한 번 맛보면 잊기 어려워

단순 할인보다 큰 약속,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

제주돗갈비의 초벌사진, 빨간양념으로 인해 뼈부분이 잘보인다.

강소식당 신사본점은 오픈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2026년 1월과 2월, 딱 2개월 동안 대표메뉴 제주돗갈비를 오픈 당시 가격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분명하다. 19,000원이던 제주돗갈비를 14,000원에 내놓는다. 1인분 250g 14,000원이라는 숫자에는 8년의 시간을 함께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다.

이 집은 평범한 돼지갈비와 결이 다르다. 기존 돼지갈비와는 차별화되는 빨간 양념의 제주식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빨갛지만 맵지 않고,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할 양념이 이 집의 기억이 된다.

2017년, 제주식돼지갈비(현 제주돗갈비) 단일 메뉴로 출발했다. 생갈비를 팔지 않고 양념갈비만 단일 메뉴로 시작한 선택은 고기의 질과 맛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차별화에 대한 의지였다. 작지만 강한 식당을 테마로 ‘강소식당’이라는 이름이 탄생했고, 지금도 테이블 8개의 작은 매장으로 운영한다.

주요 고객은 단골과 매니아층, 그리고 소규모 대관이다. 코로나를 겪고 나서도 단골층의 신뢰도는 두텁다. 어려운 소상공인의 외식 환경에서도 8년째 그 자리를 지켜온 사실이 그 신뢰의 증거가 된다.

이벤트의 중심은 가격표가 아니다. “단순한 가격할인 이벤트보다는 항상 고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겠다는 마음가짐이 더 큰 이벤트이다.” 강소식당 신사본점은 2026년 1·2월을 초심을 다시 붙드는 시간으로 만든다.

대표는 ‘대박식당’을 이렇게 정의한다. “일년에 한번만 오시는 손님들로만 하루가 돌아가는 식당.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대박식당의 의미이고 앞으로도 그런 매장을 만들고 싶다.” 한 번의 방문이 1년의 기억이 되게 하는 것, 그 마음이 강소식당의 방향이다.

오픈 8주년의 감사는 누구나 환영하는 자리로 이어진다. 2026년 1월과 2월, 제주돗갈비 250g 14,000원으로 그 초심을 직접 맛보면 된다. 부담 없이 들러, 오래 남는 한 끼를 확인해보길 바란다.

홈페이지: https://naver.me/555m3cDv


작성 2026.01.05 14:38 수정 2026.0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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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