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곡중 ‘희망이음터’ 완공…학생과 지역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일곡중학교에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돌봄 문화 체육 공간이 조성됐다.


광주시교육청은 5일 일곡중학교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문인 북구청장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식을 열었다.

희망이음터는 시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된 사업이다. 총 35억 원을 투입해 일곡중학교 운동장과 주차장 부지에 온마을정원인 Hope가든과 풋살구장 드론 연습장 맨발 산책로 등 생활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시교육청은 희망이음터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민의 교육 돌봄 문화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희망이음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과 역량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학생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소통과 협력이 살아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1.06 08:42 수정 2026.01.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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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