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관세청, 직원 건강증진·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관세청 직원 건강관리 위한 의료 협력 강화

교육·연구·임상 교류 등 의료 분야 협업 확대

전국 세관 직원 대상 의료 접근성 제고 기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과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지난 6일 관세청 직원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세청 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의료 분야 교육, 연구, 임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 34개 세관을 운영하는 관세청의 조직 특성을 고려할 때, 보훈공단이 보유한 지역 거점 보훈병원 의료 네트워크는 현장 근무 직원들의 병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관세청 직원들이 보훈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1.08 09:14 수정 2026.01.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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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