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몰군경미망인회 학대피해아동 후원금 전달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 다솜’에 100만원 기탁

정서 회복과 안정적 보호 위한 따뜻한 나눔

전몰 군경 미망인회 양산시지회가 8일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 제공=양산시]

 

양산시는 전몰군경미망인회 양산시지회(지회장 장경숙)가 8일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 다솜’에 전달돼, 학대로 상처받은 아동들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 다솜’은 학대를 경험한 남자 아동을 일시 보호하는 시설로, 아동 보호와 생활 지원은 물론 심리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장경숙 전몰군경미망인회 양산시지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대 피해 아동들이 하루빨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몰군경미망인회 양산시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대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08 22:01 수정 2026.01.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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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