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예술고등학교는 4일부터 10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학생주도 세계시민 문화예술 국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하며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보자르 국립미술학교 등 세계적인 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한다. 학교 측은 단순한 관람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예술의 가치를 체감하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전공 구분 없이 팀을 구성해 파리 예술과 문화 탐방 가이드북 제작 세계시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한 팀별 프로젝트 수행 현장 미션 활동 개인 소감문 작성 등 프로젝트 중심 활동에 참여한다.
학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시각을 넓히는 동시에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