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법률을 잇는 융합형 법무사, 선합동법무사사무소 우상원 대표

정보보안 전문가에서 법무사로 기술과 법률을 잇는 이력

법인 설립부터 성장 전략까지, 기업 생애주기 맞춤 법률 컨설팅

스타트업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융합형 법무 파트너’ 역할

 

IT·정보보안 분야에서 20년간 활동한 기술 전문가 출신 우상원 대표법무사가 법률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법무 서비스로 기업 법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선합동법무사사무소는 법인 설립부터 성장 단계별 리스크 관리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에 맞춘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선합동법무사사무소는 3인의 법무사로 구성된 합동 법무사 사무소로, 법인등기, 부동산등기, 민사소송 및 집행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고 있다. H그룹 계열사, H공사, K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기관을 비롯해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사와 협업하고 있다.

 

우상원 대표법무사는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 벤처기업에서 Java 개발자로 활동하며 정보보안 분야에 입문했다. 이후 삼성SDS에서 삼성그룹 네트워크 보안을 담당하며 VPN, IDS, IPS, WIPS 등 보안 인프라 운영을 경험했고, 국가기관에서는 산업보안 컨설팅과 디지털 포렌식 업무를 수행했다.

 

기술 중심이던 정보보안이 개인정보보호법과 산업기술유출방지법 등 법률 체계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우 대표는 40대에 법무사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이를 통해 기술·법률·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융합형 전문가로 자리매김했으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발생하는 구조적·법률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혁명 이후 창업 경험과 프로젝트 매니저(PM)로서의 활동을 통해 대기업 모바일 앱 개발과 중소기업 대상 기술유출방지 솔루션 구축을 이끌었고, 다수의 정부 R&D 과제 기획·수행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정부지원사업 활용 노하우를 축적했다.

 

우상원 선합동법무사사무소 대표법무사는

“정보보안은 이제 기술 중심을 넘어 개인정보보호법과 산업기술보호법 등 법률 체계 안에서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안이 통합되는 융합보안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기술과 법률을 함께 이해해야 기업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술 기반 기업이 늘어날수록 법률 리스크 역시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법인 구조, 주주 관계, 지식재산권, 계약 관리 등은 초기에는 간과되기 쉽지만, 성장 단계에서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선제적 법률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 대표는 향후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가장 신뢰받는 조력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과 법률, 그리고 현장 경험을 결합한 그의 행보가 기업 법무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작성 2026.01.09 09:26 수정 2026.01.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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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