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전남도 광주·전남 대통합·교육 대전환 공동선언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고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해 선진형 초광역 통합 모델 구축에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과 검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합의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만큼 광주·전남 통합이 이뤄지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09 09:32 수정 2026.01.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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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