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딜 김상우 대표 “의사들의 진료가 존중받는 환경을”… 개인 경험 바탕으로 치과 운영 업무 부담 완화 강조

구매·인수인계·재확인 반복 업무 구조 지적… “의료진 시간은 환자에게 쓰여야”

치과 운영 현장에서 반복되는 구매, 인수인계, 재확인 업무로 인한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이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덴딜의 운영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덴딜은 임플란트 및 치과 재료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락, 중복 주문, 반복 확인 등 비효율적인 업무 구조가 병원 운영 전반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우 덴딜 대표는 치과 의료진에 대한 존경의 배경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언급했다. 김 대표는 “초등학교 시절 사고로 아랫니 4개가 모두 부러졌지만, 주말이라 즉시 치료를 받지 못해 밤새 큰 통증을 겪었다”며 “이후 치료 과정에서 치과 원장님께서 정성껏 진료해 주시고 회복 과정까지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는데, 그때의 감사함이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덴딜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진이 진료 외 업무에 과도한 시간을 소모하지 않도록 운영 구조를 정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덴딜은 임플란트 및 치과 재료 구매 과정에서 △주문 기록 자동화 △원클릭 재구매 △자주 사용하는 품목 중심 관리 △사용량·지출 가시화를 위한 통계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문 방식 자체는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관리와 재구매가 시스템화되면 병원 운영의 체감 효율은 확연히 달라진다”며 “인수인계가 쉬워지고 불필요한 확인 전화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현장 부담이 크게 완화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진료 현장에서 환자를 위해 집중하는 의사 선생님들의 시간과 판단은 무엇보다 귀하다”며 “의료진의 노고를 진심으로 존경하며, 반복적인 확인과 인수인계 문제로 진료 시간이 방해받지 않도록 운영 업무를 더 단순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덴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덴딜은 향후에도 치과 현장의 실제 사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해 운영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구매·관리·통계 등 병원 운영 전반에서 반복되는 비효율을 줄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전화: 031-360-0419
홈페이지 : https://www.dendeal.co.kr

작성 2026.01.09 11:20 수정 2026.01.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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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