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8일 오늘의 고사성어 淡泊明志 (담박명지)

욕심을 비우면 뜻이 또렷해진다

담담함이 방향을 만든다

단순한 삶이 깊은 결심을 낳는다

사진 미식 1947

 

 

淡泊明志 (담박명지)


뜻풀이


담박명지(淡泊明志)는 ‘담담하고 욕심 없는 마음으로써 뜻을 밝힌다’는 뜻이다.
지나친 욕망과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자신이 가야 할 길과 목표가 분명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래 및 배경


이 성어는 삼국시대 제갈량(諸葛亮)의 글 『계자서(誡子書)』에서 유래했다.
제갈량은 아들에게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멀리 이를 수 없다

(非淡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라고 가르쳤다. 이는 수양과 인생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전해진다.

 

오늘의 해석


새해가 조금 지나면 마음은 다시 바빠진다. 해야 할 일, 갖고 싶은 것, 비교와 속도가 늘어난다.
담박명지는 말한다. 덜어낼수록 선명해지고, 비울수록 방향이 분명해진다고.

 

예문


그는 담박명지의 자세로 불필요한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선택했다.

 

 

 

 

작성 2026.01.09 11:18 수정 2026.01.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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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