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생성형 AI 교육 활용 기준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보급

전라남도교육청이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담은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오는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최근 생성형 AI가 수업 설계와 과제 수행, 학습 자료 제작 등 교육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보호 등 새로운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켜야 할 ‘전남형 AI 활용 원칙’을 담는 데 초점을 둔다.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 전반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학습 도구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9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TF 위원과 자료개발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를 열고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교사·학생용 가이드라인, AI 윤리와 스마트폰 사용, 교사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료 구성 방향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전남교육청은 2월 초까지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모든 학교에 보급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1.12 09:44 수정 2026.01.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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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