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 Japan, ‘FaW TOKYO 2026 4월’ 참관 등록 시작

RX Japan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 패션 무역 전시회 ‘FaW TOKYO 2026 4월’의 참관 등록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RX Japan이 주최하는 ‘FaW TOKYO’는 매년 4월과 10월에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전시회다. 오는 4월 전시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FaW TOKYO 2026 4월’은 패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9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50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서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전 세계 패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최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며 패션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패션 공급망을 집결시킨 9개의 전문 전시회를 통해 급변하는 해외 바이어의 니즈에 대응한다. 일본과 해외의 신진 및 유명 브랜드 컬렉션을 소개하는 브랜드·디자이너 전시회, 일본 장인 정신을 담은 의류와 텍스타일을 선보이는 메이드 인 재팬 무역 전시회, 기능성 섬유와 차세대 소재를 소개하는 텍스타일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OEM과 ODM 중심의 패션 소싱 전시회, 친환경 소재와 윤리적 생산 방식을 다루는 서스테이너블 패션 전시회, 웰니스와 기능성 의류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도 마련된다. 디지털 전환과 웨어러블 기술을 소개하는 패션 테크 전시회, 스포츠와 아웃도어, 애슬레저를 아우르는 스포츠 패션 전시회도 포함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순환 패션 비즈니스를 다루는 ‘리유즈 비즈니스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 전시회는 디지털 재판매 플랫폼, 고급 의류 가치 평가와 정품 인증 서비스, 수선과 복원, 업사이클링 기술 등 패션 가치사슬 전반의 순환 비즈니스 솔루션을 소개한다. 서스테이너블 패션 전시회가 소재 혁신에 초점을 둔다면 리유즈 비즈니스 전시회는 브랜드와 소매업체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RX Japan은 해외 바이어들이 메이드 인 재팬 무역 전시회와 패션 소싱 전시회, 서스테이너블 패션 전시회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가 글로벌 소싱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패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 참관 등록을 완료한 참관객은 참가사와 제품 리스트, 주요 컬렉션 하이라이트, 컨퍼런스 프로그램 정보, 전시장 안내도와 참관 계획 가이드, 해외 참관객을 위한 무료 통역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RX Japan은 바이어와 디자이너, 제조업체, 패션 혁신가들이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참관객 전용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12 09:48 수정 2026.01.12 09: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