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인성교육 체험학습기관 사전안전영향평가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1월 8일부터 16일까지 ‘2026학년도 인성교육 체험학습기관 사전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체험학습 기관별로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인성교육 체험학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전안전영향평가는 관내 교사 26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기관 관계자와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연계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향교와 서원 15곳, 대구사랑 골목탐방 체험학습 3개 코스별 장소, 인성교육 체험센터 21교 등이다.


평가 항목은 학생 단체 활동 가능 여부와 소화기 비치 및 비상구 확보 상태, 장소의 위생과 청결 상태, 교육 프로그램 이동 동선, 우천 시 대체 프로그램 마련 여부 등 총 2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인성교육 체험학습 만족도 조사 결과 지역 연계 인성교육 체험학습은 학생 95.9퍼센트, 교사 97.8퍼센트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구사랑 골목탐방 체험학습 역시 학생 95.8퍼센트, 교사 97.9퍼센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인성교육 체험학습이 교육적 의미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1.12 10:12 수정 2026.01.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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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