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감, 장흥 지역 학교 방문해 특색교육과 고교학점제 운영 점검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장흥 지역 학교를 방문해 특색교육활동과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날 장흥용산초·중학교와 장흥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교육과정 운영과 특색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의 의견을 들었다.


장흥용산초·중학교에서는 초·중 통합운영학교 체제를 기반으로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신장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특색교육활동을 살폈다. 초·중 연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함께 ‘용산 영글리(English Glocal Leader)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단계형 영어 읽기 활동,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학생 자치 활동과 스포츠, 문화예술, 생태전환 프로젝트 등 통합운영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흥고등학교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사례를 중심으로 교직원들과 논의가 이뤄졌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수업 운영과 수업 혁신,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미래 핵심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독서·토론·글쓰기 교육과 지역 문학가와 연계한 책 출판 프로젝트, 학생자치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탐구·봉사 프로그램 등 학생의 삶과 배움을 잇는 특색교육활동 전반도 함께 살폈다.

작성 2026.01.14 09:54 수정 2026.01.14 09:5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