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쏘드 홍성준칼럼] 저속노화, 리쏘드, SOD로 120세 시대를 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초고령사회와 저속노화 트렌드의 부상으로 주목받게 된 리쏘드의 항산화효소, SOD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2024년 12월 23일,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2025년 84.5세에서 2072년에는 91.1세로 늘어날 전망이며,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년 뒤인 2045년 평균 수명이 120세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저속노화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저속노화는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속도를 늦춰 좀 더 젊고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겉모습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 건강까지 균형있게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젊은 세대의 저속노화 참여, 흥미로운 점은 Z세대가 저속노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멤버스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Z세대가 저속노화 관련 식품을 구매한 금액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2023년 기준 젊은 소비자 사이에서 저속노화 관련 식품 구매 금액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에는 젊은 세대의 건강 위기가 있다. 2022년 기준 20대 당뇨 환자가 2018년보다 47.7% 늘어나 전체 연령대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통계가 이를 증명한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는 2023년 1월 '노인 건강관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30~40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늙는 첫 번째 세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속노화의 과학적 근거, 저속노화는 서구에서 오래전부터 등장했던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 개념이 한국에 와서 실천 지침으로 변화한 것에 가깝다. 1935년 코넬대 생리학자 클라이브 맥케이가 칼로리 제한이 수명과 노화 관련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가 대표적인 예다.

 

노화의 속도는 각자의 나이, 유전자 그리고 생활 습관과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시간은 모두 동일하게 흘러가고 유전자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식사, 수면, 음주, 스트레스 등 후천적인 요인이 개개인의 노화 속도를 좌우한다. 많은 연구자들은 생활 습관과 환경 요인을 노화를 늦추는 핵심 요소로 주목하고 있다.

 

정희원 교수는 큰 인구 집단을 중심으로 연구해보면 식사가 수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건강한 식사는 건강하지 않은 식사보다 10년 정도 수명을 늘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식단을 고려하지 않고 먹는 사람이 10년 늙을 때, 마인드 식단을 유지해온 사람은 2.5년만 늙을 정도로 강력한 저속노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저속노화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예방 식단의 혼합형인 마인드(MIND) 식이요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 마인드 식단은 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의 약자로, 지중해식 식단으로 치매·고혈압 예방을 위한 식단이다.

 

구체적으로는 푸른 잎 채소(시금치, 케일, 상추)를 일주일에 6회 이상, 통곡물을 하루 3회분 이상, 베리류(딸기·블루베리)를 일주일에 2회 이상, 견과류를 주 5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식품 외에도 생선, 올리브오일 같은 지중해식 식단 요소가 포함되며, 당분과 가공식품 섭취는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렌틸콩, 귀리, 현미 등을 혼합한 밥은 혈당 변동성을 낮추는 좋은 식사일 뿐만 아니라 당지수가 낮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밥 세 끼만 먹어도 약 49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저속노화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몸의 붓기와 염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노화 연구에 따르면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한 사람은 최악의 식습관을 유지한 사람보다 뇌 노화 속도가 1/4로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저속노화 식단을 실천한 사람들은 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심혈관 질환 위험도 크게 감소한다.

 

실천 가능한 저속노화 습관, 저속노화는 식단뿐만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전반의 습관을 개선하는 종합적인 접근 방식이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의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1932년생으로 90대 중반을 넘긴 지금도 젊은이 못지않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이길여 총장은 91세 때 싸이 콘서트에서 말춤을 추는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었다.

 

그녀가 밝히는 젊음의 비결은 특별할 것 없는 일들을 오랫동안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매일 1.5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커피 대신 차를 즐기며, 집 안 곳곳에 가습기를 사용한다. 무엇보다 핵심은 매일 아침 스트레칭과 1시간 이상의 산책 같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긍정적인 성격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자전거 따릉이는 물론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2030 세대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근골격계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한 편인데, 이동 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한다면 관절 가동 범위와 근육을 더 쓸 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긴 편이라면 되도록 스마트폰을 잡지 말고 눈을 감은 채 자신의 호흡을 느끼며 명상을 해보는 것도 좋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노화 속도를 올릴 뿐이다. 스트레스에는 명상이나 요가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식품산업의 저속노화 전략, 저속노화가 건강관리의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식품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저속노화 관련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관련 제품군에서는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장 건강, 혈압 및 혈당 관리에 특화된 제품들이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건강을 장기적 관점에서 관리하려는 소비자 니즈와 맞닿아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장 건강에 특화된 기능성 식품 라인을 강화했고, 풀무원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웰에이징 HMR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외식업계 또한 저속노화 트렌드를 접목한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우푸드, 슈퍼푸드 기반의 메뉴, 저염·저당 조리법이 적용된 고령친화 외식 브랜드, 시니어 맞춤형 카페 브랜드도 점차 등장하고 있다. 이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장기적으로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뷰티 업계에서도 슬로우에이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출시되며, 올리브영의 슬로우에이징 관련 제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한 전문가는 저속노화 유행이 웰니스 제품의 보급 확대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젊은 세대의 중요한 삶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저속노화의 실천 가능성, 저속노화의 핵심은 건강한 식습관, 운동, 생활 관리 등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노화 자체는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노화를 막으려는 '노화 방지(anti-aging)'나 노화를 거스르는 '역노화(reverse aging)'와 차이가 있다.

 

저속노화를 위한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건강한 식단, 스트레스 관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술과 담배 멀리하기 등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다만 꾸준한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일본이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된 배경에는 건강한 식생활이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있다. 사회 평등과 양질의 공중 보건 인프라와 더불어 건전한 식생활 문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는 김치를 제외한 채소 반찬을 매끼 2접시(140g) 정도 반드시 섭취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저속노화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구체적인 소비 패턴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120세 시대를 여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50대 이상 인구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련 진료 건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단기적 효능보다는 장기적인 건강 유지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선택하고 있다.

 

저속노화는 단순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넘어 미래 식품산업 전반의 방향성과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는 키워드다. 식품은 이제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장수의 의미일 것이다.

 

필자가 본 칼럼을 작성한 이유는 리쏘드, 제조사인 ㈜에스오디랩이 2018년 사철쑥 유래 SOD 원료(1ml당 5,796 activity) 생산에 성공, KTR 임상시험 결과, 83.3% 탈모 개선 효과, 96% 소비자 만족도, 24주 사용 시 1cm²당 평균 4.83개 모발 생성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면서 탈모로 고통받던 필자가 큰 도움을 받은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SOD 추출법 특허(제10-2469932호), 탈모 개선제 제조법 특허(제10-2484698호)를 보유한 리쏘드에서 출시한 ‘나와모울트라부스터’의 SOD성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다. 이에 리쏘드의 SOD를 널리 알리고자 본 칼럼을 작성하게 되었다. 

 

더하여 리쏘드가 창업설명회를 통해 두피 탈모 관리법, SOD 발모제 샴푸 체험, 피부·건강·다이어트 통합 관리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총 4시간 특강을 제공하는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9만 원 상당 두피·피부 관리 1회 상품권이 제공하고 있어 본 칼럼 독자님들 중에 평소 투피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은 참여하면 좋겠다. 참여 신청은 리쏘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1599-69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칼럼제공 : 리쏘드 홍성준 지점장]

https://resod.co.kr/index.php?uid=qw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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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6.01.15 12:47 수정 2026.01.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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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