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환경봉사의 ‘진짜 고수’들을 만났다.
1월 15일 목요일, ‘혜성처럼 간다’의 오혜성 아나운서가 찾은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에 나선 사람들로 가득했다. 바로 활성그룹(회장 이은택)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남산 둘레길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활성그룹이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를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활동에는 정진이 수석이사를 비롯해 백인녀, 한효숙, 김송자, 김정애, 임수미, 이도영, 유인숙, 최송만, 김성자, 이청죽, 이선화, 하미순, 이미화, 문채영, 이순화, 임금순, 김정이, 곽순규, 김지숙, 최정심, 권정희, 이영옥, 박정효, 김현옥, 박선희, 김경화, 이옥연, 이홍매, 김명란, 한상덕, 장윤규, 오봉숙, 김현희, 전복기, 최예영, 강영희, 박경자, 정복단, 허정민, 김명옥, 이춘선, 김명희, 성배경 등 다수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남산 백범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분리배출 안내, 공원 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남산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정진이 수석이사는 “저희 회사는 매월 15일 임직원이 함께 모여 환경을 가꾸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구환경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앞장설 활성그룹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며 미소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활성그룹은 이번 남산 봉사를 계기로 도심 속 녹지 보전활동을 정례화하고,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공원으로 봉사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현장을 함께한 오혜성 아나운서는 “환경을 위해 꾸준히 행동하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고수”라며 봉사단의 헌신적인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